간만에 부산 내려가서
지난 목요일 미친듯이 달렸네요
달림신이 와서 요즘 많이 상승중이시라는 나나실장님에게 콜하고
갔네요 이놈의 택시가 안잡혀 애먹었네요 ㅋ
대기시간 있어 쫌 지루했는데 룸안에서 즐겁게 애기나누며 시간을 보냈네요
곳이어 초이스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아가씨가 많이 들어오네요 ^^
나나실장님 추천을 해주셨는데 친구놈은 눈여겨 본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결정했구
전 제 스탈이 아니라서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추천 믿고 결정
10분여시간 서로 맥주먹으며 호구조사하고
열심히 놀면서 퍽탄주로 실컷 달렸네요
술을 많이 먹어서 제파트너가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괜찮아 난! 조루니깐 ㅋㅋ
마음을 안정시켜놓고 양주 1병 바닥 마침 시간 끝나고 나나실장님과 계산인사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구장 ㄱㄱ
천천히 샤워하고 파트너랑 잠시 대화좀나누다가
제가 애무해주며 시작했어요
언니가 좋아서 느끼는건지 액션인지 몰라도 반응 나쁘지않아 저도 흥분하는데 도움이 됬고
야심차게 빙고하고 딥키스 해줬네요 ㅋㅋ
나나실장님 말대로 마인드 좋았고 다음에는 같이 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