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저포함 4명이서 나나실장님 찾아 다녀왓습니다
일단 전화를 걸어
오늘 물 괜찮은지 물어본뒤 괜찮다는 말에
바로 택시타고 연산동으로 출발.
입구 딱 들어갔는데.. 로비에서 나나실장을 찾으니 바로 오네요
잠시후 룸이 준비되어
바로 룸으로 입장
초이스 시작하고
살짝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몇몇 언니들
지목하니 그중에 추천해주네요
친구들도 초이스 완료!~~ 이름이 ㅁㅈ? ㅋㅋ 언니들 이름 웃긴거 많음 ㅋ
기다렸던 만큼 좋았습니다
언니들 마인드가 정말 괜찮은듯~ 머 극하드로 노는스타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음
분위기도 잘띄워주고 잘노는 유형의 언니인거 같았습니다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파트너
올라가서 궁합이 잘맞은듯^.^ (어제 여기서 필꽂혔다는;;)
밑에서 재밌게 놀아도 위에서 별루면...
위에서 편하면서도 최고최고!!
신경많이 써줘서 재미있었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