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몸부림치다
큰 용기내어 독고로 달렸습니다
나나실장에게 오늘은 혼자간다고 미리 예약을 하고 삼십분후 도착
토욜이라 대기가 좀 있어 나나실장과 룸에서 서로 술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우울한날 딱 어울리는 성격 유쾌하고 발랄한 언니 ㅎㄹ이와
조용조용한 말투가 사랑스럽고 애인모드가 좋다는 ㅅㅇ이
나나실장의 브리핑은 언제나 정확하기에
오늘은 편안대화를 하고 싶어 ㅅㅇ이 초이스
초이스 할때 많은 언니들이 들어 왔는데 실장님이 딱 두명추천해주네요
ㅎㅎ 어차피 추천받아 초이스 할려고 했기때문에
그냥 골랐습니다
룸에서도 시끌벅적하지는 않았지만 사랑스런 목소리 톤과
옆에 착 안겨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니 받거니
대화와 술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ㅅㅇ언니의 간지러운 목소리가 완전 굿이었습니다
물론 대화를 하면서 손은 끊이 없이 ㅅㅇ이 허벅지위로
룸타임이 끝나고 mt로 이동해서
같이 샤워하는데 ㅅㅇ이 가슴은 조금 작은편이나
몸매 비율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 얼굴이 작아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보들보들한 피부와 비율좋은 몸매 완전 굿
침대에서의 애무 서비스는 룸에서 안 받은 인사서비스까지 양것 해주네요
여친과 놀고온것 처럼 애인모드 쩌는 언니였습니다
나나실장님이 정말 좋은 언니 추천해줬네요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