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즐기는 아가씨를 만났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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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즐기는 아가씨를 만났네요~

반왕 0 2024-07-12 07:56:58 791

쌓인 쓰트레스도 풀겸 술도 생각나고 나나실장님 찾고 달렸습니다

친구놈 억지로 억지로 꼬드겨서 연산동으로 ~ ㄱㄱ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북적북적합니다..

일단 룸으로 입성하고 나나실장님랑 짧은인사 하고 바로 초이스 ㄱㄱ

ㅎㅎ... 하늘이 도운건지 1조 입장하자마자 저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기는 처자 발견했습니다

큰 눈에 언니 셔츠 사이로 보인는 가슴골.... 전 바로 망설임 없이 초이스

같이간 친구놈은 나나실장님의 ㅊㅊ을받아 초이스!!

룸에서 보니 말로표현 못할만큼의 만족도...

일단 가슴이 포인트 시선이 자꾸 가고..언니 이름이 ㅂㅇ라는 언니인데

향수냄새가 더 야릇합니다...

그렇게 룸에서 즐거운 호흡을 맞추고...친구놈이랑 즐겁게 한두잔 마시다보니

시간이 흘러 구장으로 가야할시간....가기전부터 급흥분^^

룸에서 언니들 퇴장하고 나나실장님께 다음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하고 맥주한잔하고

계산하고 구장으로ㄱㄱ

구장에서 언니의 완변한 알몸을 보니...너무 흥분한 나머지

바로 신호 옵니다...약간의 민망함을 감추고 후다닥 샤워하고

ㅂㅇ에게 이 한몸 던집니다....

ㅂㅇ...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너무 잘아는거 같습니다....

ㅂㅇ의 써비스를 짧게 끈어버리고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건지 역립도 자연스럽게...받아주네요

역립시에는 언니가 아주 물도 많고 잘느껴주는데 사운드도 좋습니다 

그렇게 붕가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누어서 쳐다보는 ㅂㅇ의 모습이 아주 섹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요 

가슴을 만지며 서로 달아오를때쯤 자세를 바꾸고 삽입하려는데 언니가 

물이 너무 많이 나왓네요 

쪼임도가 상당히 강하니 토끼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자기도 많이 느끼는 중이라는군요 

그렇게 여러자세를 한후 시원하게 발사를 했고 남은시간동안 ㅂㅇ의 가슴을 만지며 

즐겁게 대화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ㄱㄱ

나나실장님 전화번호 거래처로 저장해놨어요~^^

유흥 첫출근한 아린이 첫남자가 저네요 ㅋㅋ

풀에서 찾기 힘든 술같이 먹어주는 청하 신음소리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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