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만 다니다가 최근에 담당도 약간 사짜 기질이 있고..금액대비 아가씨 수질대비...셔츠룸으로 이전했네요 ㅋㅋ
사이트 뒤적뒤적하다보니 한번도 안가본 셔츠룸이 눈에보여서 가보게 됐네요...
셔츠룸 구좌가 많이있는데 그중에 사라있네 김원장님이 그냥 깔끔한게 눈에 들어오길래.. 어택했습니다..ㅋㅋ
처음가보는곳은 혼자가야 제대로 놀거같아서 쏠로 가게되었네요^^
한7시쯤 넘어서 가게 도착했는데 한가한 시간인줄 알았는데 바쁜시간대여서 초이스 많이 못볼까했는데
총13명?정도본거같네요
처음오기도햇고 딱히 꽂히는아가씨가없어서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해서 앉혔습니다
먼가 주섬주섬 들고 오더니..셔츠를 대령하더니 인사를 하자고 ㅋㅋㅋ
순간...아 이게 인사구나 ~ 하고 처음에 약간 뻘쭘했는데 짠하고
`오빠준비됐다`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잠깐만 그러더니
인사?아닌 인사를하네요
그냥 마구마구 옷을 벗더니 젖을 제 얼굴에 갖다 대고
마구마구 부비부비 하면서 제 손은 자연스럽네 터치를 합니다 ㅋㅋ
형식적이겠지만 막 들이대는게 좋았네요 김원장님께 교육 잘받고 온거 같았습니다 ㅋㅋ
자연스럽게 무릎위에 올라오기도하고 비추는 옷이여서 애인아닌애인느낌도나곸ㅋㅋㅋ
혼자갔는데 지루하지않게 궁뎅이 까주고 안주 먹여 주고~
노래부르고 처음간거 치곤 초이스 잘했네요 ㅎㅎ 거의
레깅스나 셔츠나 비슷합니다만...가격도 저렴하고 수질도 비슷하고 어쩜 수위는 셔츠가 더 찐하네요
전 레깅스 갈빠엔 셔츠룸으로 앞으로 단골 확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