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원에서 친구4명 뭉쳤답니다ㅋㅋ
2차를 가기위해 강남으로 간만에 출동!!
여기 저기 뒤져서 보다가 강선비대표님이 친절하시고 맘에들었습니다!!ㅋㅋ
오늘 몇명이나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80명넘게나와 아주 좋다며
언제쯤 오시냐고 웃으며 얘기 하네요!!
그렇게 전화을 끊고 택시를 탔죠 기사분 잘만나서 4명이 함께 타고
요금 조금더 주고 역삼동 으로 바로 출발했죠
오는 도중에 자기가 일빠로 이쁜애 초이스해야한다고 여기저기
칭구놈들 차 안에서 난리가아니였죠
강선비대표님에게 전화 한번 다시하고.. 마중나와 있더라구요..
도착하니 9시가 넘었네요 ㅋㅋ 룸이 꽉 차있어
아가씨 없겠구나 생각했죠 대표님.. 웨이팅석에서 대기하시라고
커피한잔씩 사드린다고하네요.. 시스템 설명하고
20분만 기다리라면서 죄송하다고 90도 인사하고
커피 손수 쥐어주고 나가네요~ 우리가 더 미안한네요.
한 20분 지나니깐 방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역시 오길 잘했죠!!! 초이스하는 언니들 16명있었는데
애들 사이즈 다좋네요, 당연히 못생긴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대다수 다이쁨,,
우리들은 바로 원 초로!! 4명을 초이스완료ㅎㅎㅎ
역시 셔츠룸은 물고빨고 놀아야죠ㅎㅎ 매우 씬나게 놀고,
그나마 와서 기분풀고 인천으로 택시타고 갔어요
앞으로 강남으로 가면 강선비대표님만! 찾을 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