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실장님 첫방이라 기대로 가득차서 출발했습니다
친구들 3명이서 갔는데 맥주한잔 먹으며 초이스 잠깐 기다렸습니다
룸에서 찐득하게 놀고 기분좋게 술도 먹고 했습니다
재밌게 놀고 삼촌따라 구장으로 따라갔습니다
언니를 이뻐서 쵸이스 했는데 또 봐도
계란형의 얼굴에 연예인 같이 이쁩니다..
몸매도 나오고 항상웃으면서 이야기도 잘하고...
애인모드의 강점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이쁜얼굴에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불끈불끈 합니다..
이제 샤워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뽀얀몸매에 몸매가 드러나고...
보기에도 눈이 즐겁습니다..
ㅅㄱ도 아담한 몸매에 걸맞는 크기이고 만지기에도 부드럽고 좋네요..
느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작은 유두와 ㅅㄱ의 느낌이 좋고 ㅇㅁ도 잘합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몸은 반응이 너무 뜨겁고
부드럽고 느낌이 팍팍오게 하네요..
수준급의 스킬로 저를 괴롭히기 시작을 하고..
여러가지의 자세로 분위기가 폭발을 합니다..
얼굴을 보면서 일을 치르니.... 표정과 이쁜얼굴에 느낌이 고조되고
연애감이 최고라서 얼마 못가고 마무리를.....
물 제대로 빼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영실장님 또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