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가 짜증도 나고 같이있기도 싫어서 술한잔 마시러 갔죠~

어디 놀러가서 짜증난것좀 풀어볼까해서 포텐 정성대표 찾아갑니다

초이스도 좀 진상부려 정성대표님 힘들었을텐데 지금생각하니 죄송하네요

제가 꿈에 그리던 여성 스타일 이엇던 하늘이 초이스하고 이런저런

게임과 장난질 연애질을 해가며 모든 기분을 풀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미안하더군요

내돈내고 내가 노는거긴한데 라는생각으로 놀았었는데 정성대표님도 잘해주고

아가씨는 기분이 풀릴때까지 야하게 잼있게 놀아주고 나쁘지 않은 추억이었습니다,

아짜증나 죽어버리것다고 하니 내 젓무덤에서 죽어봐 오빠 이러면서 장난치고

한손으로 안잡히는 큰젓무덤도 실컷 주무르고

또 따른 여자 젓만지고 가니 여친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집에 가봅니다

제가 장난좀 쳤지만 너무 잘대해줘서 고맙고 아가씨들도 사이즈 괜찮고

말도 잘하고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