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날도 우울하고 갑자기 또 추워저서 제 분신 몸좀 녹여주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첫사랑에 전화해서 추천을 받아 지수를 예약하였습니다.
약속시간이 다되었고 방에 입실하였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따듯한 인사로 미소를 머금고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너무 좋더군요.
나의 미래의 여친이있다면 이런모습일까?라고 상상을 해봅니다.
앉아서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대화가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고객응대는 합격 서비스도 합격이길 살짝 기도해봅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지루인 저는 언능씻고 합체 하기위해 후딱 씻었습니다.
사실 얼굴하고 몸매가 너무 좋아서 솔찍히 바로 만지고 하고싶었답니다...
전 먼저 씻고와서 침대에 누워서 꼬털을 말리구 지수를 기다렸습니다.
처음 애무를 받다가 애무를 해줄거냐고 물어봐서 내가해줄게 라고 했습니다.
지수의 이쁜 꼭지를 애무하고 꽃잎으로 내려가 맛있게 빨아제꼈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드라고요 ~ 전 청각에 약한데 거기서 맛탱이가 가기시작했습니다.
콘을씌우고 지수가 위에서 해주는데 허리놀림이 억소리가 날정도였습니다.
지수가 힘든지 자세바꾸자고해서 제가 위로 올라와서 신나게 박았습니다.
역시 신음소리는 끝내줬습니다.
진짜 지루인데 밑에가 좁아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기깔나서 그런지 금방싸버렸습니다.
얼굴 몸매 응대 짬지 모두다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