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창회가 있어서 1차로 소주를 마신뒤 남자들끼리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뭐 보도아가씨를 부르니 마니 얘기가 나오다가 풀싸를 찾아봣죠 

그중에 눈에띄는 여대생풀...

상상만으로 너무 꼴릿하더군요

유부남 시간없는사람 이리저리 빼고 4명이서 갔죠 . .. 

이런저런 브리핑과 시스템 설명을 듣고 난뒤 초이스를 봣습니다

바쁜시간때라 그런지 7명정도 본거같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4명이 다같이 겹치는 아가씨가 한명도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파트너는 ㅎㅈ!! 얼굴은 평범해 보였지만 몸매가 너무 육감적이라 뽑았습니다

4명모두 파트너가 채워지고 8명이 다같이 환복타임 노래가나오고 ㅎㅈ이가 

제 무릎위에 앉아 셔츠로 갈아입습니다

근데 벗기고보니 몸매가 . . . 미쳤씁니다 허리는 개미 허리인데 엉덩이는 크고

가슴은 적당해서 너무 흥분되더군요 노래가 끝날때까지 진하게 키스하며 터치한후

내려왔습니다 남은 시간내내 적극적인 희진이 ...

너무 재밋게 놀다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