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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굿굿 셔츠룸 시원하게~ 놀다왔습니다~

애널패티쉬 0 2022-03-20 04:19:42 330

엔빵 절약 차원에서


친구들좀 꼬실려고 하는데 갈넘이 없어 혼자갑니다.


올만에 선비대표랑 먹자 하는 마음에 혼자 입성합니다.


7시경 입성 초이스 시작합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인지 아직 룸은 있습니다..ㅋㅋ


"선비대표왈" 애들 출근하고 있으니께


없으면 나랑먹자.노력해볼게 ㅋㅋㅋ


노래 부르고 있으니 이제 아가씨들 슬슬 출근들 하나봅니다


노래 끄고 굳게 마음먹고 초이스 시작


첨에 3명 5분 있다가 5명 바로 1분도 안되서 12명


12명 안에서 초이스 합니다.


갓 출근한 애들 화장도 잘먹고 왠지 첫방들이기에


비누 냄새날꺼 같습니다 ㅋㅋㅋ


전 작은 아가씨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날따라 섹시하게 생긴아가씨가 땡기네요.


그래서 글래머로 앉혀 봅니다.


초이스 끝난후 강선비대표랑 언냐랑 타주는 폭탄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왔다리 갔다리 정신 사나워서 강선비대표랑 너들어오지마 하고 언냐랑 물빨놀이 합니다.


전 사탕을 좋아라 합니다.특히 추파춥스요..어린애 같다고 놀리지 마세요.


회원 여러분도 사탕 먹고 키스해보세요,달콤합니다.


일명 사탕키스 ㅋㅋ 입냄새도 안나고 정말 좋아요.


저의 손가락 신공에 언냐 몸을 비비꼬네요..^^


이래서 룸을 못 끊나 봅니다.


언냐왈 오빠 결혼했어..??


왜 안했으면 애인할래??


응 애인하자..


저왈 지이랄 연락이나 자주 받아라 그럼 내가 1주일에 2번3번 온다


알잖아요 아가씨들 그때뿐이라는걸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갔을때나 내상 안당하고 잘놀면 되죠 아가씨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강선비대표랑 친한동생으로 지내기에는 편안한사람 같아요.


그래서 술 생각나면 그냥 찾아가곤 합니다.


저도 요즘 주머니 사정이 영 좋지 안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즐거웠던 날이라


글하나 남겨봅니다.회원님들 즐룸하십시여.

굉장히 흥분되고 꼴릿한 자리였네요..

추천받아서 재미나게 잘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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