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가나 그아가씨에 그아가씨인데 어떤 아가씨를 택하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결정장애가 있어서 고를줄 모릅니다....ㅋ
여기 담당은 저를 너무 잘알아줘서 제가 원하는 어리고 귀엽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알아서 추천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시연이라는 언니는 일본에서 오래 살다왔다 하네요. 일본 씨부야에서 룸일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10년전부터 셔츠룸 비슷한 문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다라 언니는 입술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툼합니다
키스할때 내 입술을 잡아먹는듯 공격적인 키스를 해주네요 부드러워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웃는얼굴에 가슴도 핑두에다가 귀여워 죽겠습니다
말을 일단 너무 잘해줘요.대화 솜씨가 뛰어나네요.
술도 빼지 않고 계속 먹어줬구요
시간이 정말 훅 훅 지나가네요.
피자 먹고 싶다해서 피자시켜주려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피자 사먹으라고 2만원 팁 줬어요 ㅋ
어젠 시간이 없어서 연장도 하고 계속 다라랑 놀고싶었는데 마누라한테 자꾸 전화와서
어쩔수없이 한타임만 끝내고 아쉽게 집에왔네요
이번주 토.일 중에 다시한번 방문해서 시연이랑 많이 놀 예정입니다
담당한테도 항상 고맙고 컨디션도 매번 챙겨주시고 솔직하고 가식이없어서 이사람만 찾는거같네요
후기가 허접하지만 계급도 올리고 다같이 공유하고자 후기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