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께 전화를 하고
코로나땜에 망설였지만 가보기로했습니다ㅋㅋ
친절하게도 입구에 마중까지 나와계시더라구여
반갑게 악수를청하셔서 악수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해주시더라구여
김원장님이 오시느라 고생하셧다고 술도한잔씩 따라주시고
초이스하는거부터 해서 간략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시더라구여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잠시퇴장~
잠시후 들어오시더니 초이스 해주신다고 했어여
방이 어두워서 아가씨들이 잘안보일수도 있었는데
아가씨들이 앞에서 초이스하게 해주시고
불도 환하게 켜주셔서 감상하기는 참좋더라구여
아니 세상에 이쁜여자들이 다여깄는건가
왜 죄다 이쁜건지.. 몸매도 참좋다 하.. 이때부터 심박수 증가 ^^
글래머스한 이쁜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고
다음은 친구차례 멀 그리 신중한지..
실장님이 몇분 찍어주시는데
친구녀석은 고개만 끄덕끄덕..
한참을 그렇게 보기만 하더니
결국 한참전에 봤던애로 초이스하네요..ㅡㅡ
꼭 친구들중에도 이런xx하나가 있다는...
실장님께서 술한잔씩 더 따라주시고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말하고
나가신담 바로 초이스한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두근두근~
아 야실야실하게 셔츠를 입었는데
벗겨버리면 안되고 이걸참..어떻게..ㅋㅋ결국 벗기고
맨몸을 스다듬으면 촉촉한 피부에 얼굴을 비비고 놉니다..ㅋ
음흐흐 역시 보일듯말듯하니 불끈불끈 하는게 역시저는
어쩔수없는 남자인가봐요 ㅋ
본격적으로 부어라 마셔라~ 부비부비해가면서 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다보니 어느순간 어느덧 시간이 끝인가보오..
간만에 어린영계들이랑 노니 불끈불끈 ㅋㅋ
후회없는 술자리였던거같습니다
김원장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