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잠만 미친듯이 잤죠
토,일을 그렇게 보내고나니 지겨워지더군요
월요병이~~~~ 없어지는 그런 신비함을 맛 봤죠
컨디션 좋게 출근하고 점심도 맛있고 먹고 저녁되니
주말에 아무것도 한거 없이 보낸게 후회가 되서
동료를 꼬드겼죠~~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들어가라고.......
좋다고 하길래 배고픔도 있으니 식사도 될겸해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면서 먹다보니
둘이서 소주 3병을 먹어버렸네요 ㅎㅎㅎㅎ
술도 취하고 그러니 둘이 고고~~ 외치며
셔츠룸까지 들렸죠
회사에서 들어본 곳으로 수소문해서
김원장님 전번 따서 전화드리고 곧장 쳐들어갔죠
설명듣고 초이스 하는데 여기 괜찮네요
사이즈도 괜츈하고 시스템도 은꼴이라 색다르고 좋았어요
저는 눈에 확 들어오는 유이로 바로 직초!!!!
키가 큰 편인데 사이즈 오져요~ 어쩜 첫눈에 반했네요
일행은 파트너도 이뻤고 초이스볼때 언니들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다 괜츈했어요
술 한 두잔 마시고는 언니들 끼리 사인을 주고 받더니
노래가 나오고 탈의를 하더니 저를 꼬셔버릴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팬티만 입은채 인사타임을 가지는데
넘 흥분이 되서 감추느라 혼났어요
셔츠입은 유이의 노브라 가슴을 감촉을 느끼니
제 흥분과 엔돌핀이 급으로 상승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기분 업된 채로 기분 오지게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