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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고 적극적인 셔츠룸 어린 처자 만나고 왔네요ㅋㅋ

dkskksk 0 2022-03-25 16:59:33 379

셔츠룸 달리고싶어 선비대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안간다라고 맘을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분위기 좋다라는 말에 깔끔하게 차려입고 향수까지 뿌리고 달려갔습니다


대표님과 입구에서 접선을 하고


룸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먼저 온 사람들 초이스 보는지


줄을 쭉 서있는데 그 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선비대표에게 인상착의와 옷 스타일을 말하고


어떤지 얘기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잠시 나갔다온 선비대표님이 좋은 아이라고 하네요 ㅎ ㅎ


앞방에서 초이스가 안되서 제가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지명 잡았습니다 다혜라는친구더군요


웃는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튼실한 골반을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몸매는섹하지만 의외로 착한 ^^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인사할때 제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는데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도 부드러워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한타임 연장해서 2타임째는 더 많이 친해져서 더 찐하게 노는것도 가능햇구


남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혜리였네요..^^


첫방문 잘놀다갑니다 선비대표님 찾고 한번더 다혜보러 가야겠네요

셔츠룸 가서 피아노 신나게 치고옴요ㅎㅎ

중독성 쩝니다... 포텐 조만간 또 방문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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