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태국사람들한테 마사지받는 걸 즐겼기에
검색해보는데 20대 태국쌤들이 있다는 곳을 발견
스웨디시를 받고 싶었지만 생소한 짭가디시가
있어서 곧장 예약. 소개받은 매니저명은 미소.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이름처럼 다정하게 반겨줌.
와꾸, 몸매도 나쁘지않고 나이도 안속이고 찐으로
20대같음. 일단 먹고들어감ㅋ 마사지 정말 인정했음
받는내내 닭살돋아서 살짝 멈춰달라고 다시 진행함
그정도로 마사지잘해서ㅋ 음.. 손에 꼽을 수 있을듯
마사지하면서 손님반응살핀후에 어디쪽이 성감대인지
금방알고 마사지받는 느낌이였어서 아래가 죽질않았음ㅋ
도저히 못배기겠어서 먼저 팁주고 부탁했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첨이네요ㅋ. 음.. 특별히 나올때 기분좋은느낌은 머
당연한건데 애한테 받았던 느낌은 뭔가 시원한 느낌이였음.
고인물이 통째로 빠져나간느낌이랄까?ㅋ 암튼 넘 좋은시간이였음
마사지 가격도 저렴한것 같고 주간에 방문했더니 만원빼주는
실장인성도 좋아서 곧 다른 매니저보러 재방문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