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 오고 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여자생각만 우르르...
평소가던 정다운 대표님한테 전화하고
갈까말가?? 고민좀 하다가 8시이전이벤트로 28만원이라는
저렴한가격에 혹해서 찾은 디셈버...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 기억하실런지^^;
이날은 혼자가서 행여 민폐는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찾아가보니 정다운대표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별부담없이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 물어보길래~ 패스하고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 나가시는 대표님
미러초이스로 25명정도 보는데 괜찮은 아가씨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ㅎ
그래서 대표님님에게 조언을구하고, 맘에두었던 151번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초반 솜털같은 피부와 강아지 상 ㅋㅋ
무엇보다도 교복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
혼자오니 머쓱한 마음에 살짝 뻘쭘한 마음이 들 때쯤
안녕하세요 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주는 언니...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인사치레 상태에서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 스킨쉽을 나누며
아드레날린 조금씩 솟구쳐오를무렵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ㅡㅡ"
다시 어색한 분위기가 되려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전에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는 그녀 ㅋㅋㅋ
혹시라도 제가 어색해할까봐 신경써주는 모습이 너무 좋게 보이더라고요 ㅋㅋ
옥수수몇알까먹으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 기타좀 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마무리인사~ 이번엔 아드레날린 분출~ 살짝...ㅎㅎ
아드레날린 쭈삣쭈삣 언니가 웃으면서 뒷정리 해 주시고
담당이신 정다운 대표님 불러다가 계산마무리~
달아오른 마음에 구장으로 후다닥 입성합니다 ㅋㅋ
파트너와 위로올라가 샤워 같이하고(쓱삭~쓱싹~훔쳐내고)
속옷 입고 들어와 달라고 했더니
교복스타일의 의상과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섹시한 속옷... 헉쓰...
제 똘똘이는 이미 치솟을 만큼 치솟은 상태 ㅋㅋㅋㅋ
달아오른 마음에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몰래 한장 ㅋㅋ
회원분들 눈호강할 사진만 대충 찍고 바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팬티만 살짝 젖혀놓고 바로 시작하는데 질척질척... 뜨거운 그녀의 안
이 아가씨 왜이렇게 반전매력이 넘칠까 ㅋㅋㅋㅋ 질 순 없다는 마음에
금방이라도 끝내고 싶은 똘똘이를 달래가며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ㅎㅎ
비오는날이면 꿀꿀했던 내 기분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