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술내기 당구를 쳐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백지영실장님한테 연락하고 갔구요~
미리 나오셔서 반갑게 반겨주니 제 마음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한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초이스 한 12명 봤구요 너무 많으니까 못고르겠네요.
친구와 저는 추천 받았습니다 잘노는애로 질펀한애로 해달라고
백지영실장님이 바로 5명정도 찍어주네요 다 잘노니 어떤스타일이 더 좋겠냐구 전 가슴큰언니!
그냥 여기 언니들 입솜씨가 좋은거 같아요 아주 좋아서 사경을 헤맸네요
저는 가자마자 백지영실장님이 추천해준데로 가슴 막 만지니까 언니도 막 제꺼 만지작만지작~
기왕 돈내시고 노는거 돈 안아깝게 재밌게 놀으라했는데ㅋ마인드 살아있네~
룸에서 시간도 잘지켜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구장 올라가서도 마인드 죽입니다
순간 파트너얼굴이 여친얼굴로 보였습니다 언넝 하고싶은거 다 하자고 언니 마인드도 살아있네~
전 놀면서 제 모든 기술을 선사했고 그언니의 전화번호를 땄지요 바로 수건집어던지고 올라탔습니다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는게.. 피스톤 질을 할때마다 제 귀를 혀로 어찌나 간지럽히던지~
흥분해서 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한 폭풍섹스를 했네요
끝나고 나서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요 멘트겠지만.. 속궁합 이렇게 잘 맞는 파트너 첨인거 같다고..
백지영실장님 어제 잘 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