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호
⑥ 업소 경험담 :
확산되는 코로나에 답답한 시국이지만...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된 지호매니저~
몸에 딱달라 붙는 원피스를 입고 반겨주는데 와우~
슬림한 몸매에 쏙 들어간 허리! 드러난 골반까지~
잘빠진 슬랜더 몸매에 가슴은 B라고 하네요 ㅎㅎ
어색하지 않게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으니 동생이 불끈불끈 반응이 오고
장갑과 함께 부드러운 젤을 바르고 바로 삽입~
좁보란게 이런거구나 싶은게 피스톤을 할때마다 동생 전체가 자극이 되네요
자극이 심해 금방 끝날뻔 했지만 자세를 바꾸며 좋은 기분을 만끽해 갔습니다.
잘빠진 몸매를 감상하며 가슴을 만지며 받는 느낌은 황홀했네요
좋은 떡감과 강력한 조임의 후배위로 마무의리~
매끈하게 잘빠진 허리라인과 이어지는 애플힙은 깨물어주고 싶었네요 ㅎㅎ
가볍게 샤워를 하고 아쉬운 이별을 고했네요
볼 수 있을 때 꼭 만나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