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어올곳이 있었는데 입금되자마자


다시가게 된 건대로얄스파


들어가서 라면하나 시키고 씻고나오자마자


라면먹고


바로 마사지받으러 올라갔습니다


요즘 걷는 일이 많아서 알좀풀려고


압쎄신 분으로 실장님게 말했더니


들어온 남마사지사


진짜 마사지 잘하시더라구요


목부터 어깨 등 허리 시원했고


종아리랑 허벅지 다리부위 신경써서 해달라고하니


열심히 잘하시던데


다리에 있는 알들이 다풀린거 같습니다


많이 뭉쳐서 힘드셨을텐데 전립선마사지까지


퍼펙트하게 마무리하시네요


그러던중  들어온 수빈이


길에서 이쁘다고 쳐다볼정도의 와꾸


몸매는 길쭉길쭉한 슬래머스타일


홀탈하고 가슴만지면서 대화하는데 말투도 시원시원


삼각애무를 시작하면서 내려가는데


슬래머스타일이라 가슴이랑 허리라인이 엄청 꼴릿합니다


핸플도 잘치고 BJ는 단연압권이라


평소시간보다는 2분정도 빨리 싼거같네요


역시 마무리는 입싸!!


마지막 엘베에서 배웅해주면서 헤어져서 애인느낌이 나던 수빈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