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거보니 완전 영계구나 싶은 상아
앉아서 얘기를하는데 낯을 많이가리는 느낌이들고.
이때부터 어색하지않느려 이것저것 열심히 혼자서 수다를 떨게됩니다.
몬가 그래도 좋았어요 찌든 아이가아니라서 ㅎㅎ
그냥 속으로는 "잘왔구나~~~고마워" 이런 생각이드는 아이로…
얼굴요? 외모적으로도 오피로치면 +3~4급이지만 쌩...초.? 머 그런느낌으로 그냥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계스러움이 물씬하고 아직은 젓살도 안빠진 모습입니다.
A+컵이지만 어려서 살냄새도좋고 탱탱한 가슴에 초짜의 자연스러운 반응
거의 안써먹은듯한 깔끔한 봉지에 홀랑 빠져버리고 끝나는 시간까지 느낌이 완전 충만했던
연애감이 대박일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