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친구랑 맥주먹고있다가 친구는 개인사정으로 빠지고
6시쯤나혼자서 씁쓸하게 먹고있다가 혼자석놀려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셔츠룸을 갈까 하드코어를 갈까 하다가 셔츠룸을 놀려가기로 했다 ㅋ
그중에서 저번에 찾았던 강선비대표 찾고감ㅋㅋ
선비대표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에 들어갔다
선비대표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하면서 한5분 정도지나니까
9명을대리고 들어옴ㅋㅋ 나는 그중에서 한언니를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일한지 얼마 않됬다고하던데 마인드는 평균이라고함ㅋㅋ
나는 그냥 마음에들어서 초이스함 초이스하고나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인사 부터 하는데 ㅋㅋ 속옷을 벗는데 어리버리 까는데
그모습이 졸라 귀여웠슴 ㅋㅋ 일한지는 1주되었다고 함ㅋㅋ
이쁘고 어리니까 ㅋㅋ 모든게 커버가됨 얘기하고 노래부르면서
1타임보내고 2타임째 술이 들어가니까 ㅋㅋ 순진한줄 알았는데 엄청적극적임ㅋㅋ
위에 올라타고 뽀뽀2번하더니 키스진하게함 ㅋㅋ
그리고 앙탈부림 ㅋㅋ 그러면서 브끄러운척함 ㅋㅋ
이게 매력인줄 알았을때 그한방에 나는 바로 꽂힘 독고로있으니까
눈치 안보고 키스 하고 가슴만지고 밑에까지 만짐 ㅋㅋ
재미있게놈 그러면서 3타임째 놀고감 처음으로 독고로 놀려왔는데
노는 재미를 느꼈음 ㅋㅋ 항상 뻘쯤해서 일행들이랑 같이왔는데
다음에도 독고로 놀려갈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