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님 찾고 역삼동에 달토셔츠룸 다녀왔습니다.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서울까지 와서
볼일보고...낮에 반주로 소주 한잔땡기니..슬쩍 달림신이 옵니다..
선배말로는 낮에 하는 곳이 어디있냐고?ㅋㅋㅋ
네..강남에는 요즘 대낮에 다 영업합니다 형님..ㅋㅋㅋ
그럼 내가 쏠테니까 가자~~ 바로 김원장님께 전화때리고
위치 설명받고 달토로 갑니다..ㅋㅋ대낮에 가니 약간 적응이안됐지만...룸에 앉으니 밤인지 낮인지 모름..ㅋ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있으니 바로 초이스 타임 ㅋㅋ
초이스로 언니들 15명정도 봤구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인사한다고 셔츠로 갈아 입었는데 뒤태가 어우 티팬티라인살짝보이는게
시작부터 개꼴리네요
마인드는 김원장님께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몸매가 드러난 홀볼을 벗고 인사 들어오는데 역시 왕슴가라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슬슬 허벅위에서 젖가슴을 낼름낼름 빨아주니 언니가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고 있더군요..ㅋㅋ 밑으로 슬쩍 손한번 넣어보니
허리텐션을 팍팍 주더라고요..ㅋㅋㅋ 물어보니 성감대가
오로지 클리..ㅋㅋㅋ
팬티만 입은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은근히 엉덩이로 살살 눌러주는데
제 물건도 엄청 커져서 쿡쿡 찔렀지요.
이렇듯 언니랑 알콩달콩 만지면서 즐겼네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1시간30분은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김원장과 맥주 한잔씩 하고 한타임씩 더 연장했구요
두번째타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키스도 더 땡기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두타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
꽤 괜찮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김원장님 언제나 실수가 없으니
이 정도면 즐방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