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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인증★★ 영계삘 제대로 나는 언니랑 화끈하게 놀았습니다.

하아나 0 2022-03-07 20:01:34 490


상사한테 까이고.. 전화드리고 갈까말가??


잔고좀 때리다가 그냥 달리자는 마음에 플레이 정대표한테 연락넣었습니다.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기억하실런지^^;

 

혼자가서 민폐일까 이런생각은 없었네요 빡친상태라..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미러초이스로 2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00몇00보이더군요

 

그래서 대표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51번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인사치레 상태에서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아침인사~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아드레날린 조금씩 솟구쳐오를무렵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ㅡㅡ"

 

조금어색한분위기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옥수수몇알까먹으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좀 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마무리인사~이번엔 아드레날린 분출~살짝...stop^^;

 

아드레날린 쭈삣쭈삣^^담당이신 정대표님 불러다가 계산마무리~후다닥ㅋ

 

파트너와 위로올라가 샤워 같이하고(쓱삭~쓱싹~훔쳐내고)

 

체조시작 숨을 헐떡이며 아드레날린쭉쭉 뽑고 내

 

한번지대...대환영ㅋㅋㅋ 꿀꿀했던 내기분...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윤서는 갑이다,

처음엔 도도하더니 나중에는 먼저 올라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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