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셔츠룸[아테네]-전지현실장
② 방문일시: 2월26일
③ 파트너명:마리
④ 후기내용:
토요일 이른 저녁 1부타임으로
수원셔츠룸 전지현실장님찾고 재미지게놀고왔던 썰을 풀어놓겠습니다~ㅋ
저번에 재미있게 놀아서 재방문한건데.. 약 두달만인가?
이왕놀꺼 화끈하게 독고로 달렸습니다.
전지현실장님 전부터 항상 찾던 믿을만한 실장이죠. 초이스 잘해주시고,
항상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평도 너무좋고 자주봐서 이젠 정말편하기도하네요~
독고로 간김에 진짜 화끈하게 놀고싶어서
마인드 좋은애로 초이스 신경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전지현실장님 왈" 마인드정말 좋은 에이스 아가씨로 잘모실께요~
드디어 아가씨 초이스시간 전지현실장님 안내로 룸초이스 시작~
두명이 눈에 뛰더군요, 누가 좋을지 고민되서 물었습니다.
둘중누가 더 잘하는지
전지현실장님 왈" 첫번째 아가씨 한명찍고서 이언니가 더 잘한다구~ 하네요?ㅋ
그래서 믿구 쵸이스ㄱㄱ
룸으로 아가씨 바로들어옵니다. 간단히 양주한잔씩 따르고 눈인사하면서 건배..
10분정도 됬을쯤? 갑자기 야릇한 음악이 나오고 옷을벗기 시작합니다.
셔츠룸 인사는 언제 받아도 야릇함이,,,, 저를 흥분 시키네요.
내위로올라타서 스트립쇼를 겸비하며 셔츠로갈아입고서
들어온지 얼마 됐다고 이렇게 들이대나 할정도로 들이대니 급 친해졌습니다.ㅋ
정말 룸에서 어찌나 똘똘이를 자극하는지, 쉴틈을 않주더구요^^
타임내내 꼴리다 보니 멈출줄을 모르고
저도모르게 매력에 미쳐서 계속 연장하다보니 잔고가 슬슬 가벼워져서
어쩔수 없이 4번째 타임에 끊었네요 ㅜㅜ
간만에 추천제대로 받아서 죙일 흥분상태로 미치는줄알았네요ㅎ
특히 키x를할때 똘똘이 살짝살짝 자극을 주는데.. ㅎㅎ
근데 이거뭐져?? 후기를 쓰면서도 또가고 싶어지는건?ㅜㅜ ㅋㅋ
추천빨인지는모르겠지만ㅋ
대담한 파트너덕에 그날하루가 돈아깝지않게 잘놀았구
담번에 또 셔츠룸 달리고 싶으면 수원셔츠룸[아테네] 전지현실장님 찍고 갈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