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에 한번 들리고 왔습니다 ㅎㅎㅎ
캔디는 24살이고 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거기에 반응은 진짜 막 잡은 싱싱한 활어 저리가라!!
한국어는 그리 잘하지는 못하는데 간단한 인사하고 영어를 조금 하길래
대화는 어느정도 됐네요ㅎㅎㅎ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
샤워하면서 응꼬도 깨끗이 닦아주고(자기가 빨아야 하니까 ㅎㅎ) 샤워bj도 해주는데
역시.. 서비스가 아주 제대로 입니다! 나이 어린 매니저들은 어린 맛이 있고
나이가 좀 있다 싶으면 스킬로 죽여버리네요 ㅎㅎㅎ
기브엔 테이크~ 받은만큼 돌려주기 위해 키스부터 가슴까지 열심히 빨아주고 밑으로
슬슬.. 근데 이건 뭐 이미 다 젖었네요..ㅎㅎㅎ 내 스킬이 그렇게 좋았나?!
냄새도 없고~ 빨기 아주 좋네요!!
아! 앉아서 하다가 물이 제 허벅지로 흐를만큼..!!
근데 뭐니뭐니해도 캔디의 주무기는 여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보통 여상에서는 잘 안싸는데... 캔디의 여상 스킬 끝짱납니다...
안쌀래야 안쌀수가 없어요 ㅎㅎㅎ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웃으면서 해주는 캔디~
앞으로 자주 와야 될듯 싶습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