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겸 놀수 있는 자리가주어졌고 높으신 분들 다들 사라지시고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자리니만큼 풀가서 간만에 진탕 놀고 섹까지 마치고 가려는 계획하에 백지영실장님께 전화드렸네여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침

택시타고 바로 목적지 도착하고 백지영실장 만나 잠시 대기하다 방에들어가서 바로 초이스봄

12명정도 본것같구 나름대로 스타일에 맞추어 초이스를 한후 룸에서 계산후 언니들 착석!

그냥 볼때보다 가까이서 보니 훨씬더 순진하고 청순한 페이스

보시면 알겟지만 정말 업소필 제로임,,대박 홈런 예감이...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8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올레!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그렇게 놀다 어느덧 마무리 시간..

구장 올라가서 남자를 유혹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 시원하게 사정 하고 왔습니다.

술모임자리 백지영실장님으로 정했습니다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