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달달하게 들어가는 자리였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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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달달하게 들어가는 자리였네요.

호랑이선생님 0 2022-02-16 00:05:09 362

자유를 핑계삼아 친구와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친구에게 오랜만에 달리자고해서

친구놈이 자주간다는 정성대표님에게 전화하여 포텐룸 방문했습니다

정성대표님 하민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셧는데 몸매랑 얼굴이랑 워낙 섹끼가있엇습니다

아무래도 인사없는 퍼블릭이다 보니까 터치가 힘들줄 알았는데 아가씨 마인드

나쁘지 않네요 분위기 무르익어 가니 자연 스런 스킨쉽 가능..ㅎㅎ받아줍니다..

친구놈은 저랑 반대인 약간 민간인 상 귀요미를 앉히고 놀아봅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놀아보는건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연장도 어느새3번이나했네요...

ㅋㅋㅋ 그렇게 달달하게 술자리를 불태웠네요~

잘받아주고 마인드도 좋고 섹끼가 넘치니 술이 꽤 됬는데도 파트너에 취한건지

술에취한건지 보낼수가 없더라구요ㅋㅋ계속해서 연장전을 달렷지요

이렇게 매력쩌는 언니 초이스도와주신 정성대표님 친절하고 정말 감사했네요

꿀맛같은 야근핑계로 또한번 비워내고 와야겠네요ㅋㅋㅋ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ৡ씻고나온 언니 찰칵ৡ༻ 완전 민삘에 귀욤상에 백치미까지ㅋ 굿초이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고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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