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달림써봅니다 ㅋㅋ 강남쪽에서 약속이 있어서 아는 분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 하다가 여기가 그렇게 좋다는데 좋은데 없냐 하시길래
그렇다면 여기죠.. 라면서 업소 찔러봤네요 ㅋ
부산에서 올라오신 분이라 강남스타일좀 보여드리려고요ㅋㅋ
디셈버가기로 하고 담당대표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다운이가 대기시간 좀 있다고
시간 여유만 되면 아가씨는 책임지고 잘 넣겠다고해서 택시타고 갔네요
입구에서 다운이 이름 대고 룸안내 받아 룸에 있으니 바로 오더라고요
룸안에서 맥주한잔 먹고 시간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고 지방에서 아시는분 왔다고
신경 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20분 정도면 될 꺼 같다는 말에 최대한 빨리 좀 해달라고
하고 맥주 먹으면서 시간 좀 때우니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해서
겨우겨우 미러 초이스로 보기 시작 ;;
기다린 복이 있더라고요 미러실에 둘이서 25명 보면 굿이죠 ㅋㅋ 예약도 아니고 즉흥인데
미미라는 아가씨 같이간 분이 초이스 ~ 저는 유아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죠
쟤 파트너 색기가 스멀스멀 있는게 .. 다운이 말로는 하드하게 잘 논다고 하더군요
신고식때 탈의하는데.. 노팬티 빤스 ㅎㅎ 제가 좋아하는줄 알고 미리 챙겨봤네요 센스쟁이 다운이
암튼 인사 받고 술마시면서 노닥거리고 만지고 ㅎㅎ
유아는 다니면서 사실 처음보는 아가씨에요 다른 아가씨들은 몇번씩 미러룸에서라도 봤었는데 걍 처음이다보니까 신기해서골랐는데같은데
생각보다 마인드 사이즈좋아서 만족
어떤식이냐면 노래도 부르면서 밀착하니 이건 엉덩이 딱 데이는게 감촉이 죽이네여
가슴도 탱탱영계느낌으로 만지기 좋고 스킨쉽도 전부 받아주고 화끈하게 잘놀앗네요
구장때도 진행할때 적극적인건 당연한건가? ㅋㅋㅋㅋㅋ
암튼 가오도 세우고 재밌게 놀았으니 일석이조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