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저만의 달림을 위해 역삼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텐스파로 방문했네요
오전이라 그런지 입장하니 전반적으로 한산하네요
야간에 왔을 때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렸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
배드에 누워 전신 마사지로 구석구석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뒤이어 들어온 은경 언니
한눈에 들어오는 탐스러운 가슴라인이 확 마음에 드네요
순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배쪽부터 시작해 가슴을 왔다가 다시 내려가는 능숙한 애무
콘을 끼고 정자세로 진행하고있는데
먼가 마음에 안든건지 저를 눕히고는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허리에 힘이 없는 저와는 다르게 확실하게 박아버리는 언니;;
강렬한 쾌감과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공존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신음만 내다가
그 이상 참지 못하고 찍 하고 싸버렸네요..ㅜ
언니와 조금이나마 남은 시간 방에서 보내다가 나왔네요
방 밖까지 배웅을 받고 샤워후 밖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