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주말 바쁜시간에 갔다가..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놀고 그냥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룸으로 안내를 받고 앉아서 맥주한잔 받고
저번에 그냥 가서 아쉬웠다며 오늘 잘 부탁한다고 하고
초이스 시작하는데
아가씨들을 보니 제 눈이 호강하는군요
그래도 그중에 눈에 탁 들어오는 채민이
긴머리에 다른 언니들처럼 화장이 진하지 않고
본 바탕이 원래 이쁜 언니라 꾸미지 않아도
눈에 바로 들어오더군요
몸매는 평균 이상이고 그 와중에 친구도 초이스를마치고 ~
이제 즐거운 시간이 진정으로 시작되었죠
유민이는 참하게 생긴 느낌과는 다르게 정말 화끈하게 잘 놀더라구요
그렇게 놀아주니 저도 신나서 박자 맞춰 땀나게 놀았죠
재미나니까 술맛도 좋아서 좀 과음도 했지만
친구도 저도 완전 만족한 달림이었죠
이제 가기전에 미리 상황알아보고
움직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