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 초행인 친구랑 풀 다녀왔습니다
디셈버 도착하고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가서
요즘 제 근황을 조금 이야기 하니까
같이 걱정 해 주더라구요
참 인간성 좋은 사람란걸 한번 더 느끼고...
초이스 시간 입니다!!
이때가 젤 설레지 않나...나만 그런가...
저번에 팟이였던 언니가 오늘 안나왔대서..ㅠㅠ
엄청엄청 고민 하다가 추리고 추려서
1명초이스~~~~
추린 이유중에 ㅎㅎ..
원래 룸에서 초이스 할때는 몰랐는데
미러실안에서 초이스 하니까 약간 훔쳐보는거 같기도 하고
우리가 보이는거 같기도 한데 미러실넘어로 보이는게 웬지 꼴림~~
근데 쭉 둘러보는데 언니가 손님이 초이스 하는 타임인지 모르는지
혼자 다른짓을 하면서 편하게 있는데..다리가 살짝 벌어져
그사이로 보이는 속옷이 웬지 모르게 므흣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처럼 안보이는 묵직하고 실한 젖통은 덤이지요..ㅋㅋ
룸에서 조근조근 이야기 하면서 손이 자꾸 언니 밑으로 갑니다....
ㅎㅎ 웬걸..너무 잘받아주네요....
살짝 더듬었는데 느낌이 잔구멍이 많은듯^^망사 팬티인듯..
귀에 대고 물어봤더니 날씨가 급 더워져서 요런게 일할때는 시원하다고...
성격도 쿨하고 마인드도 쿨하고...
구장으로 ㄱㄱ
기대했던거 보다 정말 더 대만족!!
옷을 훌렁 벗었는데 노란색 망사 팬티!
이상하게 므흣하고 그냥 급흥분했습니다..
아까 룸에서 언니와의 한 이야기가 있어서 흥분이 가라앉기전에
콘 장착하고 바로 ...
제가 이상한걸로 너무 흥분을 했는지...ㅜㅜ
힘한번 못써보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완전 섹시한 망사...
아직도 아른거려서 지금도 불끈합니다^^
왠지 조만간 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