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업소가기로 약속한날 정한곳은 백지영대표님께롱~~~
우리둘은 끌려가듯 ~~도착하여
초이스 총 15명정도 보고나서 더안봐도 될듯하여 바로초이스
제팟 연이언니~~얼굴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처럼 생긴아가씨 ~~
몸매는 외소하여 한대치면 부러질것같은 몸매
내친구팟 글래머스타일의 언니 ~~!!!
셔츠로 갈아입을때는 마치 야동을보는듯한 야릇함..
그렇게 술좀 이빠이 먹으면서 놀다가 내친구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르고..
언냐 얼굴도 발개지는거같은 나의착각일까 나도모르게 정이간다
근데 이언냐 갸날픈몸매에 귀여운얼굴 완전 내스탈이다
이래저래 그냥 다 좋앗다 ㅎㅎㅎ 다음에 한번 더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