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 급 풀싸가 땡기더군요 ㅎㅎ 백지영실장님께 전화후 출발!!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9시 정도에 입장해서 그런지 초이스 바로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애들 바로 입장시켰습니다ㅎ
들어오는 애들을 보니 대체 누굴 초이스해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실장님한테 물어가며..초이스 했습니다~
작고 아담하면서 전체적으로 이쁘게 생긴 언니였죠
술은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술은 조금만 마시고 룸에서 스킨쉽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게 묘하게 짜릿짜릿하더군요 살짝살짝 주문하면 거기 맞춰서 잘 해주고
완전 제대로 발동 걸려서 흐름 끊기기 전에 후딱 구장 올라갔습니다
삽입하고 위에서 보는데 표정이며 신음이며 너무 흥분되서 원래 놀러가면 체위를
몇개씩 하는데 저를 꽉안고 언니의 흥분소리에 제대로 쭈~욱뺐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내려왔더니 백지영실장님이 불편한거 없으셨냐고 물으며 마중해 주더군요 ~
총알은 좀더 필요하지만 왠지 풀싸에 빠질거 같아요 ㅎㅎ
덕분에 잘놀고 갑니다 백지영실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