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리고 왔는데,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원래 설날이고하니.. 이렇게 까진 놀려고 생각 안햇는데;;
아가씨 초이스 타임때 정말 완벽하게 저 이상형인 아가씨가 있었다는..
풀싸에서 보기 힘든 하이스펙 와꾸에, 관리 열심히 한 티 팍팍 나는 색스러운 몸매..ㅎㅎ
담당인 정다운대표가 마인드 보증까지 섰으니 걱정없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타임 더 끈게 된이유는 시간이 일단 1시간 10분이라는데 훌떡 갑니다..
그렇게 재탕을 깔고 노는데 놀수록 언니가 더 맘에들지 뭡니까..ㅠ
술도 양주한병 다 비우니 살짝 어질어질 하지만 ..
정말 간만에 만난 내 완벽한 이상형 스타일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싱글벙글..
이놈의 손은 부끄러운지 오늘따라 손이 안갑니다 ㅠㅠ
기어코 2시간이 좀 넘으니 재탕룸시간도 끈나고 ㅎ 잠시 화장실에서 세수좀 하고 정신가다듬고..
고민고민하다 좀더 놀고싶은마음에 쓰리탕깝니다 ㅎ 풀 다니면서 3탕은 처음
조금씩 용기내어 언니랑 찐하게 도전~
언니도 술이 좀 됫는지.. 처음에는 귀엽게 앙탈부리던 모습은 간데없고
입은 듯 안입은듯 옷만 걸치고 달라붙어서 부비적부비적..
요이쁜거 계속 데리고 싶은건 먼지 ㅠㅠ
좀 일찍끈내고 연애하러 올라갑니다 시간은 2시간10분 이라고 ..
처음에 샤원하고 선영씨와 누워서 껴안고 1시간 정도 잣나..
언니가 먼저 일어낫는지 가슴쪽으로 애무 하면서 오느 느낌에 잠 벌떡 깻음... 잠시 눈감고 음미하다가 ㅋㅋ
키스하면서 연애 시작 시간도 널널하길래 찬찬히 즐기면서 즐거운 연애
얼굴도 이쁜게 봉긋한 가슴은 정말 물빨하기 딱 좋았습니다..ㅋㅋ
다정한 애인처럼 시작해 점점 피치 올려서 나중에는 둘이 변태처럼 달렸네요.
가슴에 정신팔리고, 와꾸에 미쳐서 몰랐는데 힙이 정말 숨겨진 보물이더라구요.
탱탱하니 만지는 맛도 있고, 특히 그 안의 속살맛은 해본 사람 아니면 모릅니다..ㅎ
특히 뒤치기 하기 전에 엉덩이 살살 흔들며 넣어달라고 보채는데 어우..안넘어갈 수가 없네요.
물론 3탕이라 금전압박이 있었지만..최근 받은 상여금도 좀 있고 하니까 뭐..ㅎ
정말 당장 시간또 나면 얼른 또 가고 싶습니다
언제 내려오는지도 알앗는지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정다운대표님 배웅까지 받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