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술집다니는 재미에 참 지갑이 자꾸 가벼워지네요.....
술을 좋아해서 설날에도 지인들 만나 술판벌이는데
역시 여자가 빠질순없기에...
이번주 초에는 총알도 시간도 여유있는 친구들을 만난 덕에
정다운대표에게 전화걸고
업소로 고고씽~ 딜 있을때는 좀 있었지만 아가씨 사이즈가 늘 괜찮았어서 자주 찾습니다.
9시반쯤갔는데 미러에 바글바글한 아가씨들로 눈요기 잘 했습니다.
왠만큼 수질 좋은데 가도 중간에 이상한 애들 좀 섞여있기 마련인데 오늘은 그런거 전혀 없었고요
친구들이랑 찍은애들중 마인드 괜찮은언니들 추천받고 윤주라는 아가씨엿는데
오~들어오자마자 좆부터 잡아주고 ㅋㅋㅋㅋ즐달예감...
호구조사좀하고 화끈한 신고식~
안주로 유두좀 할짝해주고 ㅋㅋ
가릴거 없는 사이인 친구들과 왔으니 체면 차릴 필요 없지요. 그냥 하드하게 놀았습니다.
아무리 마인드 좋아도 이거 받아주는 아가씨들은 별로없었는데 이아가씨 받아주네요 ㅋㅋㅋ
한시간20분 후딱~지나가고 마무리~ 여긴 참좋은게 풀은 룸서비스 노래가 좀 짧은데
여긴 노래가 좆나게 길다는거~~
전투받고 구장으로 바로고고씽해서 구장에서 조절해서 진상좀 부렸네요 ㅋㅋㅋ
시간 꽉채워주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팁좀주고
3명이갔는데 전부 다 즐달이랍니다 ㅎㅎ
아.....글쓰는데 또 꼴립니다..ㅋㅋㅋ조만간 또 달리러가야겠습니다.
회원님들 다들 즐달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