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29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첫사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돈이 궁해서 휴게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국산처자랑 뒹굴고 싶어서 첫사랑에 전화해봅니다..
사랑씨 프로필 옷핏이랑 슬랜더 체형이라 바로 고민 없이 예약해봅니다..
시간대가 맞아서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네요 인기매니저라 예약 못할뻔 했네요ㅋㅋ
수원에 오랜만에 왔는데 예전에 자주찾던 지명들이 많았는데 요즘 많이 은퇴하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했나보네요 ㅠㅠ
사랑씨 접견하자마자 돈이 안아까움을 느꼇습니다..
길가다가 한번씩 뒤돌아볼 몸매에 와꾸는 정말 이쁘더라구요
학창시절 일진애랑 비슷하게 생겨서 놀랬습니다 ㅎㅎ
뭔가 일진애들이 이뻐요? 그쵸? ㅋㅋ
그치만 성격은 제가알던 일진과는 정 반대입니다..
너무 여자여자하고 마인드는 천사라서 웬만한 요구는 다들어주네요
애무도 여친처럼 정성스럽게 해주고 보빨해도 냄새도 없어서 편하게 했네요..
물도 적당한편이라 떡감도 지렸습니다..
특히 후배위는 말로 형용할수없으니 직접 가봐서 맛보시길;;
조만간 또 보러가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