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야근하고 해장국에 술한잔독고로 하다가 생각나는 풀달려봤어요
가기전에 미리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넣고 상황호구조사 해봤죠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언니들 많다고 해서
급히 업소로 갔어요 도착하여 전화통화하고 나서 대표님과 악수건네고
업소로 입장!
늦은감이 있지만 초이스 보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매직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대략 15명정도 봤어요
추천부탁드리고 마인드 좋은 언냐로 부탁했어요
이름이 지영이라고 합니다
아담한체구에 볼륨감이 있더군요
얼굴은 약간의 인공튜닝...
반갑게 맞아주시니 편하게 술마셨네요
전투또한 단둘이 있는터라 편하게 받고
서로 입담좀 나누다가 시간거의다되서 계산해드리고
언니랑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했어요
구장에서 특별하게 놀지않았고요
뭐 그냥 차분하게 즐겼네요
언니의 입담이 얼마나 좋은지 피로가 가셨네요
팟의 특징은 전투를 잘해주며 말동무가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