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기만 보다 이제 한번 써봅니다 ㅋㅋㅋ
저번주 금요일 이였습니다. 친구와 강남역에서 소주한잔먹고 필받아 바로 풀싸롱으로 정하고
업소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업소에서 트러블이 좀 있어서 어디 갈까 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이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ㅎ
금요일이니 딜레이가 좀 있었습니다. 언니들 수질 기대하면서
좀 기다리다가 미러로 안내받았습니다. 정다운대표 초이스가 언제나
괜찮았던지라 저는 이번에도 정다운대표 추천 위주로 받았습니다.
일행은 직접 초이스 했구요.
이름은 ' 여울 '씨 와꾸는 보통이지만 약간 튜닝햇으면서 유혹을 불러일으키는 몸매는 확실함
그렇게 술한잔씩 먹고 바로 전투노래 나오는순간 제바지를 벗기는데 똘똘이가 서버렸네요 흐흐
전투 를 받는데 똘똘이에 힘이 팍팍 들어가는데 정말 싸버릴번했슴니다 ㅎㅎ
그후 팬티만 입은채 술은 계속 쭉쭉들어가구 어느덧 시간이흘러 룸에서 마무리 시간
웨이터가 끝날 시간알려주자마자 바로 또전투 ~ 빠라빠라
룸에서 끈나후 바로 호텔로 올라가서 깔끔이 싯구 오래하고 싶었는데
저랑 속궁합이 잘맞는지 빨리 발싸는 했는데 시원하게 홈런때리고 왔네요
일단 담당인 정다운대표님은 사소한 거 잘 신경써주시는 면이 좋구요,.
아가씨 수량은 일단 한번이긴햇지만 수량 넉넉 수질이 의외로 좋다는점 !!
저가 추천 받은 파트넌는 마인드 좋앗고 잘받아주고 리더십은 업지만 잘따라온다는점
내상 없고 트러블 없이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