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머리 깨지게 아파서 이게 제대로 써질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실은 자리자체는 일찍 가지게 되었는데...
초이스 여유 쩔었죠. 대표님 초면이긴한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미러룸에서 거듭거듭고민의 고민을 반복.. 질문도 딥따했는데 ㅋㅋㅋ
사실 대표님 마인드 체크용이었습니다. 결과는 짜증없이 사람접대 잘하시더라구요
사실 점찍어놓은 아가씨는 첨부터 있긴했는데 대표님이 제일 적극 추천 하는 ㅋㅋㅋ
제가 눈이 좋은건지 대표님이 눈치가 빠른건지 참..
그래서 고른 지민.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좋고 눈큰 느낌에 ..
기분좋아 양주룸들어가서 걍 들이마셨네요. 지민이가 나중엔 말릴정도로 ㅋㅋㅋ
그래도 제 걱정해주는거보니 내심 추천 잘 받았다는 생각이 ?니다.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과격한 사까시 스킬에 시작부터 정신이 헤롱헤롱합니다. 혀끝으로 살살
대가리부터 자극해주더니, 목까지 쑤셔넣어 깊이 빨아 조여주다가 알까시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좋았습니다. 좀 쌓여서 예고없이 팍 싸버렸는데, 이쁘게
웃으면서 입가에 뭍은 거 뒤처리하는게 어찌나 섹시해 보이던지..친구들
없었으면 룸떡치고 쫓겨났겠지요..ㅋ 잘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놀기도 잘 놉니다.
유흥 경험 많지 않은 친구들이 섞여있어서 분위기가 좀 어색해지기 쉬웠는데,
다들 흥도 많고 말도 이쁘게 잘 해줘서 금방 섞여서 놀았습니다. 옆에서 떨어지지
않던 제팟..란제리바람으로 있는 아가씨 그냥 냅둘정도로 선비는 아니라서 열심히
만졌습니다. 우선 얼핏봐도 C컵은 되보이는 가슴은 튜닝이 없어 감촉이 좋았고,
매끄러운 피부에 탱탱한 엉덩이 모두 꼴릿했습니다. 애프터가 기대되더군요. 술게임도
하고, 야한 농담도 주고받다 보니 룸 시간 끝나네요. 더 화끈해진 마무리 전투로 똘똘이에
적혈구 몰아넣고 구장 올라갑니다. 2차가 더 뛰어난 아가씨였습니다. 몸매자랑이라도 하듯
야하게 벗어재낀 뒤에 올라타서 해주는 애무부터 일품입니다. 특히 야한 신음과 함께 이어지는
오랄과 대딸에는 못버티고 쌀 뻔했습니다. 남자 자존심에 더는 깔려있을 수 없어 자세 바꿔
언니 속으로 진입! 완전 어린 친구는 또 아니었지만 못지않은 훌륭한 쪼임에, 본인도 즐기는
것 같이 리얼한 색반응과 표정이 더해져 오히려 더 하는 맛이 있었네요. 이래저래 바빠서 못
즐겼던 거 다 풀 기세로 하고싶은 거 다 했습니다. 조금 과격한 69부터, 섹시한 애플힙 붙잡고
뒤치기, 먼저 체력 방전된 저 때문에 마무리는 언니가 올라타서 해줬네요. 가볍게 가슴쪽 서비스하니
곧바로 신음 터지면서 한층 강해지는 쪼임...기분좋게 물빼고 나왔습니다. 룸도 연애도 흠잡을 구석
없이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