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한 와인디시. 수지? 새로운 쌤 이름듣고 바로 예약했네요
매니저입장하는데..이게 꿈인지 생신지...ㅋ 헛갈리네요.
발끝부터 머리까지 설명드리면 골반이 와.. 상당히 서구적이고
힙까지 미쳐버렸습니다. 그냥 서양인이에요. 좀 위로 올라가면
더 대박. 미드 그냥 자연산 수박인데 미쳤어요ㅋ 작은
무브먼트를 보이는데 출렁출렁 동시에 제 가슴도 벌렁벌렁ㅋ
더 말이 안되는건 얼굴은 얼마나 섹시한지 보자마자 반응오는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마사지는 짭가디시 한시간반 코스로 결제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였어요ㅋ 마사지도 현지에서 전문적으로 수료한쌤이라서
다른 가게 애들하고는 수준자체가 다르고요 마인드도 한강물로는
담기 힘들고 음.. 거진 태평양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긴 건마라서~ 제가 장담하는 부분은 과연 제가 다녀본
건마업소중 탑매니저인것같네요. 너무 완벽한 시간을 보내서
저도 모르게 끝나는데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태국인한테?,ㅡㅡ 세상에 이런일이!ㅋㅋㅋ 그만큼 황홀했던
시간이었기에 그랬던것같아요. 별5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