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 주말에도 놀지도 못한 아쉬워서 친구 몇놈 모여서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한통 했습니다
지금 손님 많아서 천천히 오라길래 어차피 가는데 40분 정도 걸린다고했더니
그럼 오시는데로 바로 초이스하게 해준다네요~~ 물량이 사알짝 걱정되지만 그냥은 집에 못들어가죠ㅡ
디셈버에 10시 쯤 도착해서 담배 한대 피고 초이스하려고 앉아 있는데
여러 언니들 사이에서 눈에 확 띄는 그녀..
키는 적당한데 허리에서 골반 떨어지는 라인이 죽여줍니다.
진짜 깔리면 허리 나갈 것 같은 사이즈ㅋㅋ
원래 골반에 환장하는지라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초이스!!
룸에 들어가서 가까이 앉으니 피부도 우유빛에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
왜 여지껏 이런 언니를 왜 몰랐을까싶더군요ㅎㅎ
술 먹으면서 허리 감싸는데 오우야..
프로라서 그런지 마인드도 참 좋네요. 빼는 것 하나없습니다.
야한 농담 좀 했더니 자기 그런거 좋아한다고 더해달라고 영겨붙네요
꼴릿해져서 화나버렸습니다ㅋㅋ
위에 앉히고 노는데 축축하게 젖어버렸네요ㅋㅋ
MT로 가서 깔끔하게 씻고 입으로 해주는데
왠지 평소보다 더 커진 느낌^^
본격적으로 몽둥이를 휘둘러봅니다~~
엉덩이 부여잡고 뒤에서 쎄게 박아대는데
윤활류가 잘 나와서 거침이 없이 부드럽게 들어가네요ㅎㅎ
중간중간에 허벅지에 힘 꽉 줄때는 강한 조임이..
만족스럽게 달리고 싸고난 후 입으로 닦아주는 서비스까지..
대박 즐달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