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4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첫사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호란
⑥ 경험담(후기내용):
+5 호란 솔직후기씁니다
주 달리는곳은 일산 안산 부천 이쪽이고 수원은 사실
지뢰들이 너무 많아서 달리는곳을 기피하던 곳중 하나입니다
이날은 사실 약속시간이 붕 떠서 어쩔 수없이 전화했던곳인데
후기 잘 안쓰던 제가 후기를 쓰게 만든건 바로 호란이.
키는 딱 적당한 162에 비율이 좋은 아이입니다
나이는 물어보진 않았는데 그냥 딱 봤을때 23~24살정도로 보이고
프로필에 강아지상이라고 적혀있는데 말그래도 엄청 순둥한 상입니다
민삘에 이쁘장하고 그냥 얼굴만봐도 너무 순수하고 착한게 보여서
진짜 오피스텔에서 바라는 얼굴상? 뭔지 아시려나 ㅋㅋㅋㅋ
유튜버 쯔양 상위호환 (쯔양보다 이쁨) 손나은싱크도 보여요
다른걸 다 떠나서 일단
업소틱한 느낌 하나도 없어서 너무 보기좋은 얼굴 그 자체였습니다
쇼파에서 대화할때 말도 너무 이쁘게 해주고 그냥 뱉는 농담거리에도
잘 웃어주고 애가 착한게 보이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는 스타일
원래 이렇게 후기 길게 잘 안쓰는편인데
호란이는 참 착해보여서 마음이 자꾸 가는 애랄까..
샤워는 각자했고 나와서 제 등에 있는 물기도 닦아주고
먼저 애무해주는데 엄청 정성스레 길게 잘해줍니다
뭔가 되려 미안해질정도로 너무 정성스럽고 길게 잘 해줘서
나올때 팁도 챙겨줬어요 오피에서 팁준건 처음 ㅋㅋㅋㅋ
아무튼 정자세로 먼저 시작하는데 상당히 좁보라서 밑이 약해보였습니다
제가 워낙 조루인편이라 힘들지는 않았겠지만
대물이나 지루분들은 피하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따로 물어보진 않았는데 밑이 좁아서 많이 여릴 거 같다는 느낌이...
본의아니게 자세제약이 생길수도 있을 정도로 좁보이고
워낙 착하고 순진한아이라 부디 진상없이 상처받지 않고 일했으면 하는 마음
이 친구는 제가 꼭 담달에 수원 가면 재접하고 싶은 친구입니다
팁 한번 안줘본 제가 팁주고 나온거면 말 다한거죠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