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타이 엘리스 갠적으로 또 생각나서 찾아올법한 매니저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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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타이 엘리스 갠적으로 또 생각나서 찾아올법한 매니저네요

니가와쭐까바 0 2022-01-23 20:12:34 297

미팅마치고 집에돌아가는길에 갑자기 분냄새가 너무나 그립네요

이대로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복면타이에 바로 전화해봅니다

전화로 실장님께 전화해 엘리스씨 예약잡고 안내받은곳으로 이동~

방에 들어가니 20대초반으로 되어 보이는 적당한키에 이쁘장한 처자가 나오더군요

와꾸 객관적으로 괜찮습니다

와꾸만 봤을때는 제 스타일에 아주 가까운 얼굴입니다.

샤워도 같이하고 정성스레 닦아줘요

서비스할때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마인드 아주좋습니다ㅎㅎ

사까시 스킬도 상타치네요 그렇게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 본격 연애타임.

정자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제밑에서 엘리스가 흔들거리며

신음을내는데 가식적인 모습이아니라서 더꼴렸습니다

이번엔 자세바꿔 뒤로 공략했습니다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박는데

어우.. 개인적으로 후배위좋아해서 끝까지 박았습니다..

그렇게 후배위로 마무리~

뒷처리후 나오며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돌아갔네요

갠적으로 또 생각나서 찾아올법한 매니접니다

러블리 섹시하고 탱탱한 피부를가진 예지언니 보고왔어요

실장님 카라씨 추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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