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정한 유흥은 아무래도 풀싸라 생각하네요.
하드코어는 하다가 만 느낌 ㅋㅋ
어제 그걸 절실히 느꼈는데... 비바람 뚫고 디셈버간 보람이 있었죠 ㅋㅋ
그날따라 업소가 한적한건 너무나도 당연해서 정말 여유롭게 드라빙해서
여유롭게 담배피고 들어갔습니다
대표님이 엄청 기쁘게 맞아주시네요 ㅋㅋ 한가하다구 ㅠ
미러에가서 얼굴위주로 보니까 신상인지, 뉴페이스 있더라구요 이름이 나비였나?
사실 준수한 편인데 성형안해서 딱 맘에 드는 느낌 ㅋ 바로골랐죠
룸가서 술을 마시는데.. 아가씨가 절꼬시는게 아니라 제가 아가씨 꼬셨네요 ㅋㅋ
말빨로 술 이빠이먹이고 골뱅이 만들어버렸죠 ㅋㅋ
그뒤로 웨이터 팁 두둑히 주고.. 간단한 전언 ^^
그리구 전화로 구장말고 룸에서 논다고 한마디만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나머지는 적기엔 너무 ㅋㅋㅋ
암튼 모두들 즐~룸하시고,정다운대표님 담에 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