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하는게 2월 12일 9시 11분임
정다운대표 이름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안에서 정다운대표님이 반겨해줌
바로 룸으로 안내해주시고 5~10분정도 대기후
매직 미러실로 감 20명이상 되는 아가씨들어왓음
난 얼굴파여서 이쁜애만 고름
그 아가씨랑 룸에서 술마시면서 다리 만지고 허벅지 만지고 가슴만지고
하다 2차에서 넘 격해짐 너무 아쉬운게 빨리싸서 좀 일찍 현타온거?
끝나고 정다운대표님이 앞에서 커피 하나 들고 서계셔서
휴가때 뭐햇냐 설 연휴 뭐햇냐 이런 일상 얘기하다가
택시 불러주셔서 기다리다가 집감
만족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