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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버린 민감한 아가씨

빙빙 0 2024-04-17 13:53:10 2,443

제니는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정말 호감이 많이가는 스타일이네요


천천히 제니의 온몸을 어루만지다가

가슴 그리고 봉지쪽으로 손길을 옮기니

그녀의 몸도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봉지를 공략하기 시작하니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봉지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데 어휴 참을수가있어야지요 

보지에서 물이 어찌나 질질질 흘러대는지 


에라 모르겠다 바로 제니 위에 올라타서 키스와 함께 시작하는데

몸이 부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면서 온몸으로 절 받아드리는데

그 액션이 정말 리얼 그 자체네요


제니 정말 대박입니다 보지맛 예술이에요 그리고 몸이 예민한 여자였네요

즐깁시다 역시 유명녀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특히나 얘는 남자 홀리는 스킬이 진심으로다가 미쳐요

구미호가 실존했다면 아마 제니가 구미호가 아닐까싶은

다리가 풀려서 조금만 쉬게해줘

제대로 대접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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