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신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미친신음

히벵이 0 2022-01-09 15:11:44 339

① 방문일시 : 1월 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영


⑥ 업소 경험담 : 


뜬금없이 대낮에 불끈거리는 너란놈..


그래서 첫사랑에 전화해 간단상담후 민영이라는 친구를 지명. 


오우야... 시스루 슬립~ 뽀얀 피부에 슬림한 바디 몸매가 이쁘네요


도란도란 담소후, 샤워후 빨리 꽃잎으로 가고픈 심정은 모른체 이어지는 BJ... 


터지기 직전... 콧바람 싱싱거리며 꽃잎으로 ㄱㄱ


내 혀의 스킬로 민영이는 마치 파도를 타듯 움찍 거리네요


이제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너무 좋네요 


여성상위하는 이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지만 사나이 자존심에 여자한테 깔려만 있을소냐!


바로 위치 스윕! 한겨울에 땀을 뻘뻘흘리며 개운~한 마무리 


특히 귀에 신음소리가 절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유나매니저님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제가 풀싸는 여기저기 많이 다녀바서..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