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첫사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어느날~

여유가 생겨 첫사랑을 방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한 안내와 함께 출근한 언니들을 알려주시네요 ㅎㅎ

뭐 다 처음 보는 언니들이라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니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민영언니!!!

호실을 찾아 가볍게 두드리니 두둥!! 처음부터 동생을 자극시키는  만남이 시작되네요

들어가 가볍게 물한잔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가다 언니의 신호와 함께 샤워를 하러 갔네요

아름답게 보이는 라인과 함께 큐트러블리한 슴가를 영접하고 

따뜻한 물과 함께 소중한 동생을 깔끔하게 씻겨줍니다..

전투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민영언니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와...

시작부터 쌀뻔한걸 겨우겨우 버티는데... 진심 애국가를 부르며...흠흠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본게임을 돌입하였습니다.

불끈불끈한 동생이 참지 못하는데 ㄴㅋ에 ㅈㅆ를 하라는 언니의 속삭임에

더욱더 불끈불끈해지는게 느껴집니다 ㅎㅎ

정상위로 슬슬 올리다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를 하며 이리저리 애무를 하다

시원하게 싸고 진정타임을 가졌네요 ㅎㅎ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고 즐거운 대화를 하다 시간이 되어 나왔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