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 지나 이젠 군대갔던 시절도 아른하네요..

이생각저생각하며 아는 형님과 둘이 소주한잔 하니 다 잊자는 느낌으로 이차는 풀로..

사실 형님이 미씨노래방가자는데 이번엔 강남 사이즈 보여주겠다고 거의 반강제로 끌고왔습니다.

뭐 확실히 금액은 동네보단 비싸긴하지만 MT까지 포함이라구 바락바락 우기니까

형님 기죽어서 따라오시네요.. 그래도 좋은데 소개 시켜드리고싶어그러는거니 이해바란다고 달래면서 갔습니다

대표님한테도 전화로 미리 으름장 놓았죠 꼭부탁드린다고

드디어 강남 도착.. 디셈버 간판이 보이고 입구에서 대표님 찾으니 룸안내를 도와주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어짜피 놀러가는거기에 언니 몸매하고 얼굴보다는 마인드를 선호한답니다.

형님은 들어와서 강남 풀싸롱이 처음이니 눈이 휘동그래지네요 기본적인 라인이 다르니까 놀라셨겠죠

그래서 정다운대표님한테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하나 부탁한다고..

그렇게 지민씨랑 만나서 놀았죠. 안주는 늘 마우쓰 투 마우쓰.. 입에서 입으로.. 뭐 저야 좋지만 말이죠ㅋ

서로서로 파트너한테 초집중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룸타임 후 바로 위층으로 이동해서 시작된 둘만의 시간..후~

M.T들어서자 마자 불같이 달려드는데 이렇게 적극적인 언니는 또 처음접해놔서 순간 당황을 했지만

엉덩이보니 갑자기 밑이 화끈 달아오르네요 벗은상태에서 예쁜 궁딩이가 너무 좋았어요

ㅂㅈ도 예뻐서 업소녀 ㅄ는 지금까지 입에 댄적없는데 무심코 빠라버렸네요..

그러다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야겠다 싶어 바로 박았습니다 물론 콘돔은 꼈지만.. 조임이 좋으니 껴도 그만이네요

형님왈..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많이 놀아봐야 다양한 경험을 한다"

비범하게 들리지만 잘놀았다는거겠죠. 재밌게놀아서 후기써봣습니다.